슈프림팀의 멤버 쌈디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쌈디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 8년 만에 옆머리 뒷머리 밀었어요. 이 머리하고 돌아다니니 잘 몰라보시던데 '나이키온에어(NIKE ON AIR)'보시는 분들 혹시나 몰라보실까봐 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쌈디는 일명 '투블럭컷'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블랙 의상과 카리스마있는 헤어스타일로 상남자의 매력을 보이고 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