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이승훈은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1분51초07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영호(동두천시청, 1분52초36)와는 1초 29차이다.
이승훈은 전날 1만m에서도 13분39초60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1,500m에서는 노선영(강원도청)이 2분05초64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승훈은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1분51초07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영호(동두천시청, 1분52초36)와는 1초 29차이다.
이승훈은 전날 1만m에서도 13분39초60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1,500m에서는 노선영(강원도청)이 2분05초64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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