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이장우, 오연서 집에서 ‘경악’ 왜

입력 2013-02-20 20:07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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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이장우(오자룡)가 경악했다.

이장우는 20일 오후 7시10분 방송된 MBC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했다. 이장우는 여자친구인 오연서(나공주)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그러나 이장우는 오연서의 집에서 자신의 엄마나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두 사람은 말을 잃었다.

#오자룡이간다 #이장우 #오연서 #나공주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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