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신차발표회, 인터넷으로 본다

입력 2013-02-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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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 신차발표회 인터넷과 모바일로 생중계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19일 쉐보레 브랜드의 첫 글로벌 소형 SUV 트랙스(Trax)의 신차발표회 현장을 인터넷과 모바일 폰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약 1시간여 동안 진행되는 트랙스 신차발표회는 생중계 웹사이트(traxlive.chevrolet.co.kr)와 모바일 웹 (traxlive.chevrolet.co.kr/mobile), 한국지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신차발표회에서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을 비롯, 주요 회사 임원들이 트랙스의 개발 배경과 제품 특장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트랙스 생중계 웹사이트에서는 신차발표회 생중계와 더불어 실시간 질의 응답이 진행될 계획이다.

누구나 웹사이트 내 채팅 창을 통해 오전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신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신차 트랙스 관련 네티즌의 질문에는 연구개발, 디자인, 마케팅부서에서 참여한 10명의 사내 전문가들이 실시간 답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생중계는 모바일 웹과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쉐보레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좋아요(Like)’를 누르거나 쉐보레코리아 트위터 계정을 따라 생중계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트랙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사전 계약이 실시했고 이달 25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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