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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골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스 주, 윌슨 자연사 박물관! 그곳의 박물관장인 윌슨이 임종을 앞두고 아들에게 남긴 유언! 7년 뒤 내가 남긴 상자를 열어라! 아들은 아버지의 유언대로 7년 뒤에 상자를 열게 되는데!! 놀랍게도 상자에 들어 있었던 것은 충격적 형체의 해골이었는데!! 그 해골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두번째 이야기인 고양이의 저주는 귀엽고 앙증맞은 고양이 그림으로 영국에서 국민화가로 추앙 받은 고양이 화가, 루이스!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점점 괴상하게 변해가는 고양이의 모습!! 그는 쉴 새 없이 괴기한 고양이 그림을 그렸는데! 도대체 그의 그림을 괴상하게 변하게 만든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세번째 이야기인 암호명 ‘596’ 프로젝트는 1996년 신장웨이우얼자치구의 한 병원 암센터! 암센터에는 매일같이 다른 지역의 배가 넘는 수많은 암환자들이 몰려들었는데! 결국 병원 측은 환자를 더 이상 받지 못해 돌려보내는 지경까지 이른다! 과연 이 지역만 암환자들이 넘쳐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