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정 미투데이
이수정은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도발적인 포즈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다리를 벌린 채 시선을 아래로 응시하고 있어 섹시한 분위기를 물신 풍긴다.
그는 사진과 함께 “평창에서 여의도. 지금은 MBC ‘스포츠매거진’ 스튜디오 방송 준비 중. 방송 후 밤 12시엔 클럽 옥타곤 UFC 파티 행사 참석 관계로 tvN ‘플레이가이드’ 모니터링을 못하게 됐어요. 모니터링 부탁드려요”라며 애교 섞인 글을 올렸다.
한편 이수정은 내달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이종 격투기 대회 UFC in JAPAN의 옥타곤 걸로 낙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