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골퍼의 홀인원이 화제다.
전남 순천의 승주컨트리클럽 회원인 천명호(84ㆍ사진)씨는 지난달 15일 이 골프장 동코스 4번홀(파3)에서 7번 우드로 티샷한 볼이 그린에 떨어져 그대로 컵 속으로 들어갔다.
천씨는 22년 전 홀인원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 승주CC에서는 처음이다.
“모든 일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풀어 가면 늘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며 홀인원 소감을 밝혔다.
전남 순천의 승주컨트리클럽 회원인 천명호(84ㆍ사진)씨는 지난달 15일 이 골프장 동코스 4번홀(파3)에서 7번 우드로 티샷한 볼이 그린에 떨어져 그대로 컵 속으로 들어갔다.
천씨는 22년 전 홀인원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 승주CC에서는 처음이다.
“모든 일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풀어 가면 늘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며 홀인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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