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볼살 실종, “이러다 꿀벅지도 없어지겠네”

입력 2013-02-13 2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이 미투데이)
애프터스쿨 유이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 다들 잘 있죠? 추워졌는데 다들 조심. 이건 H 커넥트 촬영날 찍은 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살짝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갸름한 턱 선으로 V라인을 자랑하며 한층 물오른 인형미모를 과시하는 듯 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갈수록 예뻐지네”, “이러다 유이의 상징 꿀벌지도 없어질 듯”, “통통하던 시절의 유이가 그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12,000
    • -1.49%
    • 이더리움
    • 4,254,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453,800
    • -6.32%
    • 리플
    • 612
    • -3.77%
    • 솔라나
    • 194,900
    • -4.32%
    • 에이다
    • 507
    • -3.98%
    • 이오스
    • 717
    • -2.58%
    • 트론
    • 180
    • -2.7%
    • 스텔라루멘
    • 12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00
    • -4.14%
    • 체인링크
    • 17,920
    • -3.76%
    • 샌드박스
    • 417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