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과 박신혜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9일 윤시윤과 박신혜는 tvN '이웃집 꽃미남' 공식 SNS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서로 사랑하는 한 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인사를 전하는 윤시윤과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시윤 박신혜 손하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절에도 촬영하느라 힘들겠다”, “윤시윤 박신혜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이웃집 꽃미남'은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