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성길 취재를 끝내고 회항하던 한 방송사 헬기가 불시착했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30분께 원미구 중동 부곡초등학교 운동장에 방송사 YTN의 헬기 1대가 불시착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헬기에는 조종사 천모(49)씨와 시모(35)기자가 탑승하고 있었다.
YTN 헬기는 설 연휴 귀성길 취재를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회항 중 해당 초등학교에 비상 착륙했으며, 이 과정에서 꼬리날개가 바닥에 부딪혀 파손됐다.
설 연휴 귀성길 취재를 끝내고 회항하던 한 방송사 헬기가 불시착했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30분께 원미구 중동 부곡초등학교 운동장에 방송사 YTN의 헬기 1대가 불시착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헬기에는 조종사 천모(49)씨와 시모(35)기자가 탑승하고 있었다.
YTN 헬기는 설 연휴 귀성길 취재를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회항 중 해당 초등학교에 비상 착륙했으며, 이 과정에서 꼬리날개가 바닥에 부딪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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