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에 위치한 솔로몬제도에서 5일(현지시간)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동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1시12분께 지진이 일어났으며 진앙은 솔로몬제도 라타에서 서쪽으로 81km 떨어진 곳의 깊이 5.8km 지점이라고 밝혔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솔로몬제도에서 5일(현지시간)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동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1시12분께 지진이 일어났으며 진앙은 솔로몬제도 라타에서 서쪽으로 81km 떨어진 곳의 깊이 5.8km 지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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