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코 부상 비화 "최강희 때문이라고? 얼마나 세게 던졌길래"

입력 2013-02-04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기분좋은 날' 영상 캡처
주원 코 부상 비화 소식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 연예플러스 코너에서는 드라마 '7급공무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7급 공무원' 주연 배우인 최강희와 주원이 출연해 '주원 코 부상 비화'에 대해 설명했다.

최강희는 "주원이 촬영 도중 내가 던진 자장면 그릇을 맞고 코가 망가졌다. 그래서 한 3일 정도 촬영이 중단됐다"며 "NG없이 한 번에 가려고 그랬는데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주원은 "이제는 서로 때리고 맞는데 이력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원 코 부상 비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코 부상 비화, 심하게 다쳤나보네" "주원 코 부상 비화, 얼마나 세게 던졌으면…" "주원 코 부상 비화,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기에 지금처럼 재밌는 드라마가 탄생했겠지"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63,000
    • +0.75%
    • 이더리움
    • 3,29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435,700
    • +0.14%
    • 리플
    • 718
    • +0.56%
    • 솔라나
    • 195,800
    • +1.56%
    • 에이다
    • 476
    • +0.63%
    • 이오스
    • 641
    • +0.16%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50
    • +1.3%
    • 체인링크
    • 15,150
    • -0.85%
    • 샌드박스
    • 345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