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효영 트위터
류효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배고파. 이젠 집 갈래요. 다들 잘자요. 넵 여기 피곤 애교 3종 세트. 집 가자마자 뭐 좀 먹을래요. 빠빠이!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영은 한 손에는 마이크, 다른 손에는 휴대폰을 쥐고 거울을 보며 귀여운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너무 귀엽다”, “휴일에도 연습중?”, “피부가 예술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영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KBS2 '학교 2013'에서 이강주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