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한 고혈압 치료제가 회사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5%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33분 현재 보령제약은 전거래일대비 1450원(5.31%) 오른 2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승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현재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는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제약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라며 “총 수출 금액은 로열티 1150만달러와 완제 수출액 7850만달러 수준으로, 카나브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주가의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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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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