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공포의 지형도’전시관에서 29일(현지시간) 아돌프 히틀러 집권 80주년을 맞아 행사가 열렸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나치의 부상은 그들과 함께 한 독일의 엘리트들과 이를 묵인한 사회에게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베를린/신화연합뉴스
독일 베를린 ‘공포의 지형도’전시관에서 29일(현지시간) 아돌프 히틀러 집권 80주년을 맞아 행사가 열렸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나치의 부상은 그들과 함께 한 독일의 엘리트들과 이를 묵인한 사회에게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베를린/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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