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가격대에 따라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알뜰관과 프리미엄관을 오픈했다.
알뜰관은 저렴한 가격대의 실속 있는 선물을, 프리미엄관은 다양한 브랜드의 선물세트로 구성해 테마와 가격대에 따라 맞춤형 선물을 고를 수 있다.
알뜰관에서는 내달 6일까지 ‘오늘이 가장 싸다’ 코너를 만들고 매일 4개의 설 선물세트를 선정,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22일에는 횡성한우 1+등급 VIP 명품정육세트 1.8kg 7만8500원, 유니레버 명절 선물세트(라온 1호) 12% 저렴한 695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관에서는 테마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부모님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정육, 과일 선물세트나 홍삼, 안마기, 워킹화 등 건강 상품, 직장동료나 지인을 위해서는 부담 없는 만원 이하의 양말 세트나 3~5만원대의 화장품세트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