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꼴렉씨옹(사진)
이번 봄/여름 시즌 컬렉션에서는 라꼴렉씨옹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르네 까오빌라(René Caovilla), 장비토 로씨(Gianvito Rossi), 오주르(Ojour), 페드로 가르시아(Pedro Garcia) 등은 물론 새로운 브랜드 베르나르도1946(Bernardo 1946), 배글레리나(Bagllerina), 까미유 푸르네(Camille Founet), 까스따네르(Castaner), 까사데이(Casadei) 등이 소개된다.
드레시 슈즈와 통(Thong)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한 컬러와 봄을 맞아 나비나 리본 모티프의 슈즈들이 여러 브랜드들을 통해 출시되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사진제공=라꼴렉씨옹
이 밖에도 카르텔(Kartell),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다양한 디자인의 러버슈즈 컬렉션과 까사데이와 세바스티앙(Sebastian)에는 킬힐 컬렉션, 까미유 푸르네의 최고급 소재의 백이 준비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