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비욘드 미스트의 신’ 3종과 ‘비욘드 핸드크림의 신’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비욘드 미스트의 신’과 ‘핸드크림의 신’ 6종은 곰과 팬더, 북극곰 등 동물 모양 디자인을 제품 용기에 입혀,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동물실험 반대 메시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하도록 했다.
또한 동물실험 반대 철학에 입각해 전 제품에 동물성 원료를 배제했으며 화학 방부제 및 합성 색소를 무첨가 하고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욘드 미스트의 신’ 3종은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철원 DMZ의 심층 암반수를 함유해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로열젤리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주는 곰 미스트, 대나무 수액이 피부를 환하게 가꾸는 팬더 미스트,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가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하는 북극곰 미스트의 3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