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시민들이 13일(현지시간) 스모그를 뚫고 출근하고 있다. 짙은 안개와 대기 오염물질이 결합해 발생한 스모그로 중국에서는 지난 주말 60여건의 항공편이 지연 또는 취소됐으며 도로에서도 정체현상이 빚어지면서 교통대란을 겪었다. 베이징의 대기오염 수치는 기준치의 30~40배를 넘어섰으며 황색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롄윈강/신화연합뉴스
중국 장쑤성 시민들이 13일(현지시간) 스모그를 뚫고 출근하고 있다. 짙은 안개와 대기 오염물질이 결합해 발생한 스모그로 중국에서는 지난 주말 60여건의 항공편이 지연 또는 취소됐으며 도로에서도 정체현상이 빚어지면서 교통대란을 겪었다. 베이징의 대기오염 수치는 기준치의 30~40배를 넘어섰으며 황색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롄윈강/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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