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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전설’은 삼국지를 기반으로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역사적 고증을 통해 실제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나리오로 인기를 끌고 있다. 95종의 병종과 450여명의 장수 등 방대한 콘텐츠와 다양한 전략적 육성이 가능하다.
한게임은 이번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한게임에서 ‘와룡전설’ 캐릭터 생성시 5000캐시에 해당하는 금화(100개)를 제공하며, 60레벨을 달성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총 300만원 상당의 캐시 아이템인 금화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캐릭터 생성만하면 50명의 사용자를 추첨해 ‘와룡전설’ 한정판 마우스패드가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NHN 조현식 코어게임사업부장은 “쾌걸삼국지와 신곡 온라인에 이어 와룡전설을 세 번째로 선보이게 됐다”며 “정통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체험 가능한 전략적 장수 육성의 재미는 물론, PvP를 통한 사용자간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통해 ‘와룡전설의 진수를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