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수원 삼성 입단 위해 귀국 "목표는 15골"

입력 2013-01-08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북한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정대세(29) K리그 수원삼성에 입단하기 위해 귀국했다. ‘인민루니’ 정대세는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입국 직후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대세는 “선수로 뛰면서 우승을 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라고 말하며 “첫 시즌 15골을 넣어 수원의 우승에 꼭 기여하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나타냈다.

정대세는 일단 8일과 9일에 걸쳐 메디컬체크를 받을 예정이다. 큰 문제가 없다면 입단 계약을 곧바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정대세가 수원과 입단 계약을 한다면 역대 북한 대표 출신으로는 K리그에 입성하는 네번째 선수가 된다. 2001년과 2002년 량규사(울산)와 김영휘(성남)가 활약한 바 있으며 안영학은 2006년부터 네 시즌간 수원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정대세는 “안영학으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수원이 큰 구단인데다 팬들도 많다고 들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과 울산 등이 강팀이라고 들었다”라고 밝힌 정대세는 수원이 서울보다 순위가 낮지만 상대전적에서 수원이 우위에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에서 활약중인 차두리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350,000
    • +3.18%
    • 이더리움
    • 4,24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458,000
    • +3.04%
    • 리플
    • 611
    • +5.34%
    • 솔라나
    • 191,500
    • +5.8%
    • 에이다
    • 497
    • +3.76%
    • 이오스
    • 688
    • +3.77%
    • 트론
    • 181
    • +2.84%
    • 스텔라루멘
    • 122
    • +6.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050
    • +3%
    • 체인링크
    • 17,540
    • +5.09%
    • 샌드박스
    • 399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