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동국은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 체육공원에서 열린 ‘최강희 풋볼클럽’ 창단식에서 “쌍둥이를 갖게 됐다”고 아내 이수진씨의 쌍둥이 임신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이동국은 지난 2007년 쌍둥이 딸을 얻은 후 6년 만에 다시한번 쌍둥이를 얻게됐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한다”,“대가족이 됐다”,“건강하게 순산하셨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동국은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 체육공원에서 열린 ‘최강희 풋볼클럽’ 창단식에서 “쌍둥이를 갖게 됐다”고 아내 이수진씨의 쌍둥이 임신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이동국은 지난 2007년 쌍둥이 딸을 얻은 후 6년 만에 다시한번 쌍둥이를 얻게됐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한다”,“대가족이 됐다”,“건강하게 순산하셨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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