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아 제공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앞두고 뱀을 모티브로 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부쉐론에서는 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목걸이를 비롯해 뱀의 비늘 피부 텍스처를 구체화시킨 반지, 팔찌까지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여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앞두고 뱀을 모티브로 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부쉐론에서는 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목걸이를 비롯해 뱀의 비늘 피부 텍스처를 구체화시킨 반지, 팔찌까지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여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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