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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인스타일에서 오디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3년에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10인을 다룬 것으로 구원을 비롯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7’과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이름을 알린 배우 신소율, 드라마 ‘우리 결혼할수 있을까’의 진예솔 등 다양한 신인 배우들이 참여했다.
오디션 콘셉트로 진행한 다른 컷에서는 즉석에서 다양한 리액션과 포즈를 구사하며 촬영장 관계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현재 구원은 SBS드라마 ‘청담동앨리스’에서 소이현의 동생 서호민 역을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