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차기 국무장관으로 지명한 존 케리 상원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외교가의 거물'인 케리 의원이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는 등 일방주의적 정책이 아닌 유연한 외교를 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차기 국무장관으로 지명한 존 케리 상원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외교가의 거물'인 케리 의원이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는 등 일방주의적 정책이 아닌 유연한 외교를 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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