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다문화 합창공연 ‘더 하모니’ 개최

입력 2012-12-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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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은 2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광진교회 컨벤션홀에서 임직원 가족 및 결혼이주여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합창공연 '더 하모니(The Harmony)'를 개최했다. 합창단은 이날 행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아리랑 등 총 6곡을 열창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이 다문화 합창공연 ‘더 하모니(The Harmony)’를 개최하며 다문화 가정에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대우인터는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광진교회 컨벤션홀에서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다문화 합창공연 더 하모니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더 하모니는 국내 거주중인 결혼 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우인터내셔널 가족들과 이주여성들간 1:1 결연 프로그램인‘친,한,사,이’(친정엄마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사랑을 나누면서 이해해가는 시간) 중 하나이다. ‘친,한,사,이’는 하반기에는 더 하모니 공연 프로젝트를 위해 합창 연습을 매월 2~3회씩 약 4개월 간 진행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대우인터내셔널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난해부터 국내 거주중인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정착지원을 위해 임직원 가족간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좋은 평가를 얻었다”며“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상사업의 특성상 해외 주재경험이 많은 직원의 가족들이 결혼이주여성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나누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올해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임직원 영어교육봉사단 및 어린이 봉사단을 발족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임직원 및 가족 참여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미얀마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의료 및 식수개선, 교육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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