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5개월 만에 붕괴된 1080원 선

입력 2012-12-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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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내린 1,079.0원에 거래를 마친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9월9일 이후 15개월 만에 1080원대가 붕괴되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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