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 트위터
아이돌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특별한 책장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과 함께 "기분좋다! 여러분이 꾸며준 제 책장"이라고 적었다.
실제로 사진에 나온 니콜의 책장은 팬들이 준 선물들로 꾸며진 것으로 알려졌다. 책장에는 책 뿐 아니라 사진, 술병, 그림, 미니어처 등 다양하고 특별한 물건들로 채워져 있다.
니콜은 자신의 책장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니콜이 속해있는 걸그룹 카라는 일본에서 일곱 번째 싱글 '일렉트릭 보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