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포격에 반대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이틀 동안 포격전을 펼치면서 팔레스타인에서 19명이 숨지고 이스라엘에서도 3명이 사망했다. 런던/AP연합뉴스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포격에 반대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이틀 동안 포격전을 펼치면서 팔레스타인에서 19명이 숨지고 이스라엘에서도 3명이 사망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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