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 ‘행복나눔음악회’ 성황리에 열어

입력 2012-11-15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14일 오후 7시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부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복나눔음악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한익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의 부산시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비롯해 천재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감동적인 무대,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3인3색(뮤지컬배우 홍지민, 국악인 오정해, 째즈보컬 웅산)의 웅장하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조한익 회장은 “건강이란 건강한 육체와 더불어 건강한 정신이 동반돼야하는 것으로 음악 등 문화적인 체험이 정서적인 안정과 마음의 평온에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건협이 앞장서서 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행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협은 지난 4월21일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 날 기념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메디체크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340,000
    • -3.44%
    • 이더리움
    • 4,235,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463,300
    • -5.7%
    • 리플
    • 606
    • -3.81%
    • 솔라나
    • 191,700
    • +0.26%
    • 에이다
    • 499
    • -7.25%
    • 이오스
    • 684
    • -7.07%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0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150
    • -7.3%
    • 체인링크
    • 17,550
    • -5.19%
    • 샌드박스
    • 401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