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김정환-유승우, “아쉽지만 다시 도전”

입력 2012-11-05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화면 캡처)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톱4 문턱에서 탈락한 김정환과 유승우가 탈락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슈스케4’ 제작진에 따르면 김정환은 “오랫동안 음악을 꿈꾸고 공부해 온 내게 초심을 다시 기억하게 하고 새로운 힘을 준 게 ‘슈스케4’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음악에 대해 리셋된 기분이다. 윤미래 심사위원이 내 음악을 같이 즐겨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반면 유승우는 “어려서부터 음악에 대한 꿈을 계속 키웠지만 물어볼 곳이나 배울 곳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는데 ‘슈스케4’가 돌파구가 돼줬다”며 “시즌2를 보며 자극을 받아 기타를 사서 연습하기 시작했고 시즌3를 보고 감동해 다음 시즌에 출연할 것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최강야구’ 영건 전원 탈락…‘KBO 신인드래프트’ 대졸 잔혹사 [요즘, 이거]
  • 추석 연휴에 아프면?…"경증이면 병·의원, 큰 병 같으면 119"
  • 세계를 움직이는 팝스타, 트럼프와 적이 된(?) 이유 [이슈크래커]
  • 청년 연간 최대 200만 원 세금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십분청년백서]
  • 정유업계 DX 이끄는 ‘등대공장’ GS칼텍스 여수공장을 가다 [르포]
  • "무시해" 따돌림까지 폭로한 뉴진스 라이브 영상, 3시간 만 삭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9.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100,000
    • +3.62%
    • 이더리움
    • 3,157,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451,100
    • +2.92%
    • 리플
    • 758
    • +6.46%
    • 솔라나
    • 182,300
    • +4.59%
    • 에이다
    • 483
    • +7.81%
    • 이오스
    • 670
    • +3.55%
    • 트론
    • 205
    • -0.49%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00
    • -1.44%
    • 체인링크
    • 14,300
    • +3.1%
    • 샌드박스
    • 345
    • +3.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