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장속에서도 오르는 종목은 따로 있다

입력 2012-11-0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가 주목하는 트렌드 변화는 고령화, 기후변화, 플랫폼의 중요성 대두 등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관련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헬스케어 관련주인 씨젠(096530),LG생명과학(06887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뷰웍스(100120)등을 추천했다. 기후변화와 관련해서는 대우인터내셔널(047050), 플랫폼 변화로는 NHN(035420), 인터파크(035080)등을 관심주로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내년도 연간 실적 예상치를 보고 투자에 나서는 편을 추천했다. 이진우 연구원은 “3분기 어닝쇼크(투자자 기대치보다 낮은 것)와 내년도 연간 실적 전망치가 동시에 올라가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다”며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 삼성전기(009150), LG디스플레이(034220), 현대위아(011210), 동부화재, 시가총액 중형주 중에서는 GKL(114090), CJ(001040)CGV##, 하이트진로, 동아제약(000640)이 이에 해당한다”고 권했다.

◆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연 5.2%

No.1 증권포털 팍스넷이 주식자금대출 금리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의 주식자금을 신용등급 차등없이 최저 연 5.2%(월 0.4%대)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청하는 증권사 상품에 따라 매매수수료 무료, 마이너스통장식 대출, 모바일 주식투자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상승을 예상해 레버리지 투자를 계획 중인 투자자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주식자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함과 동시에 저렴한 금리혜택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팍스넷 관계자는 “다가오는 11월 예정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도 팍스넷 주식자금 대출을 이용하면 보유종목 매도없이 최장 5년까지 투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644-5902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한국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화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한국투자저축은행, 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해상보험,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5.2%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저렴한 비용 최저 연 5.2% 금리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상환/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2일 종목검색 랭킹 50

삼성전자, 써니전자, 근화제약, SK하이닉스, 한독약품, 디아이, 동국S&C, 서화정보통신, 이노셀, 윌비스, 우리들생명, 에스코넥, 안랩, 셀트리온, 인프라웨어, 옴니텔, 씨앤케이인터, 동국산업, 남해화학, 기아차, 미래산업, 대화제약, 와이디온라인, 동양시멘트, 우리들제약, 와이지인터, 대성파인텍, 젬백스, 오픈베이스, LG디스플, 이스타코, AP시스템, 다믈멀티미디어, OCI, 다음, 큐로컴, KG이니시스, 우성사료, LG전자, 서희건설, 대양금속, 이트레이드, 동성화학, 리노스, 파트론, 하츠, 한국전력, GS건설, 메디포스트, 이화전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66,000
    • -2.47%
    • 이더리움
    • 4,651,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1.86%
    • 리플
    • 657
    • -3.24%
    • 솔라나
    • 199,400
    • -6.95%
    • 에이다
    • 572
    • -2.39%
    • 이오스
    • 792
    • -3.65%
    • 트론
    • 183
    • +1.1%
    • 스텔라루멘
    • 127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50
    • -4%
    • 체인링크
    • 19,440
    • -4.99%
    • 샌드박스
    • 443
    • -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