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적십자 본부 재난대책센터를 방문해 미국 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피해 복구를 논의했다.샌디 여파로 뉴저지의 사망자는 39명으로 늘어났다. 동부 지역에서는 현재 820만 가구가 정전으로 고통받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적십자 본부 재난대책센터를 방문해 미국 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피해 복구를 논의했다.샌디 여파로 뉴저지의 사망자는 39명으로 늘어났다. 동부 지역에서는 현재 820만 가구가 정전으로 고통받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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