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쿠니스-애쉬튼 커쳐 2세 임신설 일축 "사실 아니야"

입력 2012-10-30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영화 '19금테드' 캡쳐)
할리우드 배우 밀라쿠니스가 임신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밀라쿠니스가 배우 애쉬튼 커쳐와 함께 산책하던 중 다소 살찐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미국 신문사 이그재미너를 비롯한 외신들은 "밀라쿠니스가 연인 애쉬튼 커쳐의 아이를 임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29일(현지시간) 밀라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대변인을 통해 "쿠니스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라 쿠니스 임신이 아니었구나" "몸매관리 못 한 것?" "임신한 걸로 보일 정도로 몸매관리 소홀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1998년 인연을 맺은 후 지난 3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동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902,000
    • +3.9%
    • 이더리움
    • 4,686,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540,000
    • +0.84%
    • 리플
    • 745
    • +0%
    • 솔라나
    • 213,100
    • +3.55%
    • 에이다
    • 611
    • +0%
    • 이오스
    • 813
    • +5.17%
    • 트론
    • 193
    • -1.03%
    • 스텔라루멘
    • 145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800
    • +5.65%
    • 체인링크
    • 19,450
    • +4.68%
    • 샌드박스
    • 456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