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김지태 부정부패, 처벌 면하려고 먼저 헌납”(2보)

입력 2012-10-21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1일 정수장학회의 지분매각 등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대해 “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의 故 김지태 회장의 재산헌납과 관련해서도 김씨가 부정부패에 대한 처벌을 면하려고 헌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도심속 손님일까 이웃일까' 서서울호수공원 너구리 가족 [포토로그]
  • "여행 중 잃어버린 휴대품은 보험으로 보상 안 돼요"
  • 축협, '내부 폭로' 박주호 법적 대응 철회…"공식 대응하지 않기로"
  • "임신 36주 낙태 브이로그, 산모 살인죄 처벌은 어려워"
  • 삼성전자, ‘불량 이슈’ 갤럭시 버즈3 프로에 “교환‧환불 진행…사과드린다”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원치 않는 계약서 쓰고 5500만 원 줬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40,000
    • +3.83%
    • 이더리움
    • 4,910,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2.91%
    • 리플
    • 820
    • +4.99%
    • 솔라나
    • 238,600
    • +5.72%
    • 에이다
    • 617
    • +3.35%
    • 이오스
    • 859
    • +3.87%
    • 트론
    • 189
    • -1.05%
    • 스텔라루멘
    • 147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50
    • +2.16%
    • 체인링크
    • 19,740
    • +3.24%
    • 샌드박스
    • 479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