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영국과 일본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의 노벨 위원회가 8일(현지시간) 일본 교토대학의 야마나카 신야 iPS 세포연구소장과 영국 케임브리지대 거든연구소에 재직 중인 존 거든 경을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12/10/20121008200842_227664_449_379.jpg)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영국과 일본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의 노벨 위원회가 8일(현지시간) 일본 교토대학의 야마나카 신야 iPS 세포연구소장과 영국 케임브리지대 거든연구소에 재직 중인 존 거든 경을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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