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SM서열 "원년멤버였지만..." 이특은 냉정했다

입력 2012-09-26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SM C&C와 계약을 체결한 신동엽이 사내 서열을 두고 때 굴욕을 당했다. SM 엔터테인먼트 내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그 상대다.

SBS '강심장' MC를 맡고 있는 신동엽은 25일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탤런트 김지훈이 과거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음을 밝히자 "나도 사실은 SM 원년 멤버였다. H.O.T. 처음에 데뷔할 때 같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SM 그룹 내 막강 권력 슈퍼주니어 이특은 "나갔다가 다시 오는 건 안 쳐준다. 도장 찍으면서 새롭게 세팅되는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분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27,000
    • +0.88%
    • 이더리움
    • 4,41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6.69%
    • 리플
    • 718
    • +10.97%
    • 솔라나
    • 195,500
    • +1.35%
    • 에이다
    • 589
    • +4.06%
    • 이오스
    • 756
    • +2.3%
    • 트론
    • 198
    • +3.13%
    • 스텔라루멘
    • 139
    • +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500
    • +3.06%
    • 체인링크
    • 18,210
    • +3.47%
    • 샌드박스
    • 441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