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베이스 SPF25 PA++’는 미세한 펄 피그먼트 입자가 피부 내면에서부터 빛이 나오듯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해 줘 일명 ‘펄 글로우 베이스’로 불린다.
바비 브라운 프로뷰티팀 노용남 팀장은 “펄 글로우 베이스는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고른 마무리를 제공해 파운데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소개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향의 밀크와 허니 두 가지 향으로 선보이는 본느 메르 젠틀 바디 워시는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 넉넉함, 따뜻함을 담은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넉넉한 600ml 용량으로 출시된다.
화이트 맬로우 밀크 성분과, 프로방스 유기농 허니 성분이 각각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 주고, 글리세린과 유연성분이 보습 효과를 높여주며 PH 중성의 부드러운 포뮬러가 모든 피부 타입의 피부에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또한 눈물이나 땀, 습기에도 번지거나 뭉침이 없어 여름철에도 깔끔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고, 지울 때는 39도의 온수로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쓸어 내려 주면 마스카라가 장갑처럼 속눈썹에서 벗겨지기 때문에 눈가에 자극도 적다.
크리니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래쉬 파워 렝쓰닝 마스카라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면은 짧고, 한 면은 긴 솔로 이루어진 듀얼 브러시다. 짧은 솔로 속눈썹 뿌리 부분을 발라준 뒤 긴 솔로 쓸어주면 속눈썹을 최대한 길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에 사용할 만큼의 액만 묻어나서 마스카라 입구 부분이 지저분해 지는 것도 방지된다”고 마스카라의 장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