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추천, 9월 정말 큰돈 벌려면 이 종목 사라

입력 2012-09-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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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기민한 움직임에 조용히 사두라고 외쳤던 조비, 아세아텍이 곡물가 상승 수혜로 부각 되며 추천직후 단 5일만에 100%가 넘는 급등세를 펼치고 있고, 실적을 겸비한 1순위 중기주라며 동시에 잡아드린 뷰웍스, 씨티씨바이오는 매일 신고가 행진을 하며 불과 2달여 만에 목표가 100%에 육박하는 시세가 폭발 하고 있다.

특히, 올초 성장 가치주로 잡아드린 250%의 메디톡스, 스마트전력의 로엔케이(210%) 그리고, 추천직후 단 3일만에 폭발해 버린 SH에너지화학(300%)에 이은 연속 폭등랠리가 펼쳐지고 있는 것인데, 오늘 드디어 메디톡스 -> 씨티씨바이오 -> SH에너지화학 -> 아세아텍의 계보를 이을 강력한 후속타를 찾아냈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드는 1급 재료주로서, 이 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상한가로 날아갈까 조바심이 날 정도의 급등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종목이다.

분명히 선을 긋는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상한가 몇 방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필자가 과거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700원 -> 21,000원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30배 수익을 안겨준 알앤엘바이오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 드린다.

이제 올해를 기점으로 전 세계 의학계와 약학계 그리고 생물학계가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그 동안 인간질병을 극복할 의학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신 기술 치료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DNA를 분석해 유전자 연관성 질환인 *** 을 치료할 목적으로 이미 수십년 전부터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 올해 완성단계에 이르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가히~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것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이 기술 개발을 위해 수 십년 동안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은 세계 1위 제약사가 기술 개발을 포기하고 이 작은 기업과 제휴를 맺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마 이러한 재료가 시장에 제대로 알려지는 순간, 매수세가 한곳으로 집중되며 단 5분만에도 상한가로 문 닫는 것은 물론이며, 시세의 꼭지점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핵폭탄과 같은 종목이 될 것이다.

특히, BT종목이 새로운 방식의 치료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2005년 당시 증시를 휩쓸었던, 줄기세포 재료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 되는데, 아마도 이 재료의 끝자락이라도 노출되면,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단 1주도 잡기 힘들 에너지가 넘쳐나는데, 이처럼 강력한 매수 에너지는 이제껏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폭발적이다.

분명히 밝혀 두지만, 이 종목은 폭등하기 전에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간은 불과 지금부터 몇일간이 될 것이다.

여기에 재무구조까지 너무 탄탄해! 유보율이 800%, 부채비율이 50%도 안된다. 한마디로 수직급등에 따른 고평가 논란의 여지가 없으며, 고점에서의 갑작스런 대주주 지분 매도나, BW, 유상증자를 할 필요가 없는 주가수익배율(PER) 4배수에 지나지 않는 시총 500억대의 2012년 최고의 바이오 명품 종목인 것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십수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격은 필자조차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에 챠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2012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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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정원엔시스, 우리들제약, 평화산업, 케이씨피드, 주연테크, 유니슨, 콤텍시스템, 국제약품, 대성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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