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證, ‘THE CMA plus’ 우대금리 제공 특판 실시

입력 2012-09-03 09:10 수정 2012-10-03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고객 대상 최소 연 3.3%부터 최고 연 4.0%까지 확정금리 제공

최근 저금리 기조속에서 가입금액에 제한없이 가입기간에 따라 최초 연3.3%에서 최대 연 4.0%의 금리를 제공받고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까지 되는 CMA 상품이 출시되어 안전한 자산운용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3일부터 올 연말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3000억 한도

(선착순 가입)로 ‘THE CMA plus’에 대한 특판을 실시한다.

‘THE CMA plus’ 는 하루만 맡겨도 최소 연3.3%에서 1년 최대 연4.0%의 금리를 입금과 함께 예치기간에 따라 금리가 확정되며,증권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특판 기간에는 1~90일 3.30%, 91~180일 3.35%, 181~270일 3.55%, 271~364일 3.75%, 365일 4.0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조세특례제한법상 일정한 고객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지난달 13일 출시)에서 비과세 생계형과 세금우대형을 선택하여 가입 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세제 개정안에 따른 세금혜택 축소 분위기 속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의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를 통해 적극적인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HE CMA plus’의 파격적인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신규가입 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및 출금 수수료 면제와 함께 전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시 익월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타 금융사의 상품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치기간과 금액,전월 급여이체실적 등의 가입제한 조건이 전혀 없다.

서형종 메리츠종금증권 상품M&S팀장은 “시중의 자산관리통장인 CMA와 비교해 볼 때, ‘THE CMA plus’는 별도의 금액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고수익과 예금자 보호를 모두 추구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절세형 CMA계좌까지 가입 가능해 자산관리에 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최강야구’ 영건 전원 탈락…‘KBO 신인드래프트’ 대졸 잔혹사 [요즘, 이거]
  • 추석 연휴에 아프면?…"경증이면 병·의원, 큰 병 같으면 119"
  • 세계를 움직이는 팝스타, 트럼프와 적이 된(?) 이유 [이슈크래커]
  • 청년 연간 최대 200만 원 세금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십분청년백서]
  • 정유업계 DX 이끄는 ‘등대공장’ GS칼텍스 여수공장을 가다 [르포]
  • "무시해" 따돌림까지 폭로한 뉴진스 라이브 영상, 3시간 만 삭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9.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498,000
    • +0.88%
    • 이더리움
    • 3,17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448,600
    • -1.75%
    • 리플
    • 758
    • +4.55%
    • 솔라나
    • 182,400
    • +1.96%
    • 에이다
    • 477
    • +1.49%
    • 이오스
    • 671
    • +0.9%
    • 트론
    • 205
    • -0.97%
    • 스텔라루멘
    • 12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00
    • -2.32%
    • 체인링크
    • 14,480
    • +2.7%
    • 샌드박스
    • 345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