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Stockman사의 제품인 포드(pod) 트레일러의 전속모델인 신인배우 이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드 트레일러는 1~2분 안에 모든 세팅이 가능하게 설계된 제품이다. 퀵캠퍼(2인용)와 패밀리캠퍼(4~6인용) 모두 확장 텐트를 통해 더 넓은 공간을 확보 할 수 있고, 주방과 전기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간단한 샤워도 할 수 있다. 가격은 기존 소형캠핑트레일러보다 200~500만원 저렴한 1300만원 대며 렌트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고객들에게 트레일러 보관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