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버냉키 연설 앞두고 눈치보기…보합권 등락

입력 2012-08-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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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 양적완화를 확인하고 가자는 관망심리가 퍼지며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지수 28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15포인트(0.06%) 하락한 254.45를 기록하고 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혼조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40포인트 하락한 254.20으로 개장했다. 개장초부터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뚜렷한 매매방향을 잡지 못하고 매수도를 오가고 있다.

기관이 817계약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24계약, 106계약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장 베이시스가 +0.89를 기록중인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54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13억원 순매수로 총 41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3만7226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1238계약 늘어난 11만5185계약으로 각각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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