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사키 노조미 블로그)
최근 일본 남성잡지 ‘멘즈 사이조’는 모델 겸 배우인 사사키 노조미의 나체사진이 유출됐다며 문제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6일 국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 됐고, 네이버 등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사사키 노조미 라는 검색어가 종일 상위권에 노출됐다.
그러나 일본의 한 네티즌이 이 사진의 원본을 공개 하면서 잡지 속 사진들은 모두 합성사진으로 밝혀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사키 노조미 마음 고생 엄청 났을 듯", "왜 이런일이 발생한 것인지", "멘즈 사이조 어쩌나", "마음에 입었을 상처 빨리 치유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