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수처리 및 생태복원 사업 잇달아 수주

입력 2012-07-20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연과환경이 최근 3억7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20일 자연과 환경은 현대건설과 계약한 삼송지구납품계약 외에 한울 김치공장 폐수처리시설 개선공사(1.7억), 계룡초등학교 급식실증축 및 기타설비공사 배관공정파트(0.6억), 대전도안 택지개발사업 부지 투수블럭 납품(0.7억), 온양농협교차로 개설공사 생태블럭납품(0.3억), 충북 진천, 음성 혁신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부지 생태블럭납품(0.4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한울공장 폐수처리시설 공사는 당사가 보유한 막분리 특허기술을 접목해 기존폐수를 생활용수로 재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수질로 개선·방류하는 사업”이라며 “계속적인 투자 및 기술개발 노력, 실적을 바탕으로 수처리 분야와 생태복원 분야의 선두업체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65,000
    • +1.97%
    • 이더리움
    • 3,267,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439,500
    • +1.2%
    • 리플
    • 721
    • +1.84%
    • 솔라나
    • 193,700
    • +4.25%
    • 에이다
    • 475
    • +1.28%
    • 이오스
    • 645
    • +1.9%
    • 트론
    • 212
    • -0.93%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3.74%
    • 체인링크
    • 14,980
    • +3.31%
    • 샌드박스
    • 34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