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TX 소울)
서지수(27·STX소울)는 17일 공식 은퇴식을 갖고 10년만의 프로게이머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지수는 지난 2006년 여성부 리그를 제패한 후 꾸준히 스타리그 출전해왔다.
10년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 한 서지수는 최근 '신의 퀴즈' 등 각종 드라마에 출연한 동생 서지승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며 CEO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서지수(27·STX소울)는 17일 공식 은퇴식을 갖고 10년만의 프로게이머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지수는 지난 2006년 여성부 리그를 제패한 후 꾸준히 스타리그 출전해왔다.
10년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 한 서지수는 최근 '신의 퀴즈' 등 각종 드라마에 출연한 동생 서지승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며 CEO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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