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11종, LS 1종판매

입력 2012-07-17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www.shinhaninvest.com)는 7월 20일(금까지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S 11종과 DLS 1종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 DLS 296호’는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런던 은 고시가격(블룸버그 티커 GOLDLNPM Index/SLVRLN Index)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스텝다운형 구조이며,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인 경우, 매월 원금의 1%(연 12%)를 지급한다. 월수익조건을 모두 충족시 최대 36회의 수익지급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부터 3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9, 12, 15개월), 90%(18, 21, 24개월), 85%(27, 30, 33개월), 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원금이 자동 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일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5008호’는 현대건설 보통주 / 삼성전기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구조이며,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행사가격 이상인 경우 연 15.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6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원금이 상환된다. 반면,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 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5000, 5001호), KOSPI200 /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6개월 만기 원금보장형(5002호), KOSPI200 / HSCEI /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5003, 5005호), 기아차 보통주 /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5004호), KOSPI200 / S&P500 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5006호), KOSPI200 / 현대모비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5007호), SK이노베이션 보통주 / LG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5009호), 대우조선해양 보통주 / LG화학 보통주를 기조차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5010호)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ELS ‘5000~5002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에서 가입할 수 있다. 끝.

■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 (☎1600 - 011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00,000
    • -1.41%
    • 이더리움
    • 4,258,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454,700
    • -5.88%
    • 리플
    • 612
    • -3.92%
    • 솔라나
    • 194,900
    • -4.18%
    • 에이다
    • 507
    • -3.98%
    • 이오스
    • 718
    • -2.31%
    • 트론
    • 180
    • -2.7%
    • 스텔라루멘
    • 124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00
    • -4.32%
    • 체인링크
    • 17,900
    • -4.38%
    • 샌드박스
    • 41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