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태국 사암CC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골프대회에서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홀에서 이글을 잡으며 우승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의수잔 페테르손(31).
동타를 기록하며 18번홀까지 피말리는 싸움을 벌인 영국의 로라 데이비스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수잔페테르손이 20m가 넘는 퍼팅이 헤드 페이스를 떠나 홀로 빨려 들어가 이글을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다.
/포토아티스트·JNA 대표이사
동타를 기록하며 18번홀까지 피말리는 싸움을 벌인 영국의 로라 데이비스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수잔페테르손이 20m가 넘는 퍼팅이 헤드 페이스를 떠나 홀로 빨려 들어가 이글을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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