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급 재료입수, 이 종목 터지면, 엄청나게 큰돈 번다

입력 2012-07-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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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본격 전환점을 맞아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풀배팅 기회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지금 시장은 종목별 폭등 랠리가 임박해 있습니다. 오늘 종목은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황금과도 같은 종목입니다.

필자가 최근들어 추천 드린 위지트, 와이즈파워, 오텍 등의 대박 종목들은 맛보기에 불과했습니다. 이 정도 단기 급등랠리와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주가 상승의 에너지가 끓고 있습니다. 기업 내용도 내용이지만, 지금 숨겨진 재료가 너무나 강력합니다. 강력한 정도를 넘어서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지요.

오늘 종목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못한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삼성전자에 독점 납품! 거기에 세계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기업입니다. 한마디로 대박주 재료를 갖춘 종목이죠.

이 기업의 폭발력은 작년 조그만 재료 하나를 가지고 주가를 150% 이상 급등시킨 저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차하면 튀어올라 무지막지한 수급으로 끌고 올라가는데, 이 종목을 만지는 주포의 핸들링은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번 재료를 극비리에 입수하면서, 동사를 급등시켰던 주포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과거 단기 150% 급등 시세를 보인 그 수법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재료를 하나하나 살펴드리면 이런 종목을 놓치고서는 정말 주식 인생을 접어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실겁니다.

먼저, 올해 실적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무려 EPS가 50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증권사쪽에서도 이 정도 전망을 내놓고 있으니, 말 다한 것으로 봐야죠. 특히 2분기 실적부터 시작해서 실적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동사의 실적이 폭증하는 것은 바로 갤럭시S3 때문입니다. 갤럭시S3 관련주들이 바닥에서 얼마나 강하게 치고 올랐는지 경험하셨습니다. 일진머트리얼즈를 비롯한 패널업체들, 자화전자를 비롯한 카메라 모듈 업체들이 대표적이지요. 하지만 동사는 숨겨져 있는 독점 공급업체입니다. 전세계 시장점유율이 1위에다가 삼성전자에 동사 말고는 납품이 가능한 업체 자체가 없지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갤럭시S3 열풍이 불고 있고, 도저히 공급이 따라가지 않아 갤럭시S3 출시일을 연장할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갤럭시S3에 제품 독점 공급이라고 하면 이 재료가 노출될 때 폭발력은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것은 이 세번째 이유입니다. 동사의 실적 + 업황 + 점유율 모두 대박 그 이상인데, 시장에서는 삼성이 동사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는 재료가 돌았습니다. 이노셀이 녹십자 지분 인수를 계기로 얼마나 튀었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시장에 살짝 재료가 노출되었는데,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삼성전자가 동사의 기술력을 너무나 탐을 내고 있다고 점은 분명합니다.

주가가 전고점을 차근차근 갱신하면서 급등 준비를 하고 있는데, 조만간 큰 재료가 한번 터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잡아가지 못하면 땅을 치면서 후회할지도 모르는 종목입니다. 오늘 이 종목으로 손실 나 있는 계좌를 한번에 바꿔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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