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미수/신용 상환고민 해결

입력 2012-06-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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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종목 매도없이 미수/신용 상환!

중소기업에 근무중인 직장인 K씨는 최근 몇 년동안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을 선택하여 투자중이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 월급의 일부를 모아 힘들게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자산의 규모가 크지않아 원하는 수익금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 이때 K씨가 고수익을 누리기 위해 활용한 것이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한 미수거래와 신용거래였다. 미수와 신용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수익을 낸 경우도 있었지만, 만기상환일이 다가와 보유종목을 매도하여 해당금액을 상환해야 하는 경우나 담보비율 하락으로 보유종목의 반대매매가 나가게 되는 불편을 겪은 적도 있었다. 특히 보유종목이 연일 급등하는 상황에서 미수/신용의 만기상환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매도하게 되었을 때가 가장 뼈아픈 경험이었다고 한다. 이에 팍스넷에서는 미수/신용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 ‘체인지스탁론’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체인지스탁론(미수/신용 대환대출)이란?

No.1 증권포털 팍스넷이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당금액을 대신 갚아주고 보유종목은 계속 투자 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이다. 체인지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로 인해 보유종목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신용보다 더 큰 본인자금의 300%, 최대 3억원의 투자금으로 미수/신용 상환 후에도 관심종목을 추가적으로 매수할 수 있다. 또한 6개월 단위 최장 5년까지 장기투자를 할 수 있으며, 로스컷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계좌운용이 가능하다. 미수/신용 이용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6월 21일 종목검색 랭킹 50

씨앤케이인터, SK하이닉스, 지엠피, 셀트리온, 네오위즈게임즈, 안랩, 우리들제약, 윌비스, 삼성전자, 큐로컴, 화진, 동양철관, EG, 에이티넘인베스트, 일경산업개발, 테라리소스, 젬백스, 대우송도개발, 알앤엘바이오, 신일산업, 예당, 아가방컴퍼니, 엔씨소프트, 이노셀, LG전자, OCI, 텔레필드, 명문제약, 메디포스트, 오픈베이스, 현대중공업, 에이엔피, 바이넥스, SH에너지, 손오공, LG화학, 컴투스, 와이즈파워, 쏠리드, 유라테크, 현대제철, 기아차, 아시아나항공, 대한해운, 다믈멀티미디어, 우리들생명, 써니전자, 하츠, CJ대한통운,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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