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면 늦는다, 이 종목 지금 매수해 둘 것

입력 2012-06-14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 환경에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종목을 발견했다. 시장이 불안해 종목 대응이 어렵다고 난리를 필 때 이 종목은 당당하게 신고가 행진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라왔음에도 불구 실적+성장성+수급의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더욱 시세를 강하게 형성하고 있다.

잘 아시겠지만, 필자가 비중 50%를 제시했던 셀트리온-> 텔레필드-> 다믈멀티미디어를 보면, 하락장에서도 300% 이상의 수익확정의 연속 급등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다믈멀티미디어(093640)의 경우 1500원대에 목이 터져라 외쳤던 종목이며, 현재 회원님들의 폭풍 같은 수익률 행진의 산증인이 되고 있다.

자! 지금도 무슨 종목을 사야할지 원금회복은 할수 있는지를 심각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제부터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을 꼭 잡아 보길 바란다. 급락장 속에도 급등주가 출몰하듯이 오늘 종목이야 말로 다믈멀티미디어(093640)를 능가할 명확한 재료성과 수급이 뒷받침된 대박주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하겠다.

▶ 영업이익 130% 수직상승!! 분기당 200억 매출 증가

삼성의 독점 물량 공급으로 영업이익이 무려 130%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기에 이번에 새로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갤럭시S3에 동기업의 물량을 독점으로 공급이 예정되있다 총 10개의 신규 부품을 탑재하며, 분기당 200억원 내외의 추가 매출이 가능하다. 작은 기업이 삼성을 바닥으로 수백억의 매출증가가 진행되는 상황이다. 과거 삼성 지분투자 종목들을 봐라!! 10배의 상승은 기본이였다.

▶ 증권사 적극추천!! 목표가 줄줄이 상승!!

최근 증권가에서도 동기업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수직상승 시키고 있다. 현재가보다 50%이상의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고 신기하게도 주가가 목표주가를 따라 올라가고 있다. 서둘러 물량을 잡아야 한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하루아침에 주가가 5%이상 올라가버리니 발 빠른 투자자만이 큰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 매수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제 주가는 활화산처럼 폭발할 것이며, 필자를 믿고 청취하신 회원님들은 오늘을 기점으로 극단적인 수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주가의 흐름을 보는 순간 이런 종목을 그동안 왜 발견하지 못했나 하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조금만더 일찍 발견했다면 지금보다 20% 더 낮은 가격에서 잡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 바로 매수해 가지고만 있어도 알아서 수익을 챙겨줄 종목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다 알고 있는 급등락이 심한 종목보다는 소리없이 시장과 무관하게 뻗어 나갈 수 있는 이 종목을 혼자서만 조용히 사보기 바란다. 더 이상 많은 내용을 열거할 수 없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종목을 매수만 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투자자가 되어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다라는 시실 딱 한가지 만은 분명히 기억해 두길 바라겠다.

<<인기 종목 게시판>>

신일산업, 윌비스, 에이티넘인베스트, G러닝, 한국화장품, 풍강, 비아트론, 유성티엔에스, 위노바, 파트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50,000
    • -2.05%
    • 이더리움
    • 4,679,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1.12%
    • 리플
    • 662
    • -2.5%
    • 솔라나
    • 201,000
    • -3.37%
    • 에이다
    • 576
    • -0.69%
    • 이오스
    • 804
    • -1.11%
    • 트론
    • 183
    • +1.67%
    • 스텔라루멘
    • 12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2.18%
    • 체인링크
    • 20,290
    • -0.54%
    • 샌드박스
    • 451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